more

이번에 플레이한 게임은 그 유명한 '우치코시코타로'씨의 인피니티시리즈중 첫 작품인 'Never7'입니다.
전설의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 오래된 게임을 이제와서 하려니 시스템적으로도 열악하고 그래픽 또한 말할 것도 없고.. 하지만 그것들이 흠이 되지 않을 멋진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원안은 '카린증혈기'로 어느정도[?] 유명한 '카게사키유나'씨입니다. 나름대로 매력은 있는 그림이지만 역시 너무 옛날티가 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원소스가 콘솔이었던만큼 성우진은 훌륭합니다. '카와카미토모코' '마츠오카유키' '이노우에키쿠코' 등의 멋진 열연을 볼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하루카' 성우가 ???로 가려져 있는데 나중에 가면 그 기믹에 정말 감탄하실 겁니다.

역시 이 게임을 말한다면 멋진 시나리오에 있겠죠. 여담이지만 '우치코시코타로'씨의 인피니티시리즈고 그 인피니티시리즈의 첫 작품이지만 완전한 의미에서의 '우치코시코타로'씨의 게임이라고는 보기힘들죠.
'Ever17'부터가 해당되겠지만 뭐 어찌됐든 시나리오를 담당한건 맞으니...
어찌됐든 기본베이스는 루프물입니다. 깊게 들어가면 단순한 루프물이 아니지만... 다양한 복선과 기믹이 적어도 이 게임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해야하는 게임임을 말해줍니다[...]
가장 감정적이고 이 게임의 본질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유우카'루트와 어떻게 보면 이 게임의 해답이자 마지막에 정리된 유저들의 머릿속을 혼란시키는 '이즈미CURE'루트가 역시 베스트가 아닐까 합니다.
'유우카'루트에서 역시 신사와 방울이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면서 역시 타임슬립에 관한 게임인가 했더니 '하루카' '사키' '쿠루미' 루트에서는 그런 신사와 관련된 부분이라던가 극적인 연결이 떨어지면서 신사에 많이 집중했던 '유우카' 루트랑 다른 인상을 줬습니다.
그러다 '이즈미CURE'루트에 와서는 여태까지 믿고 있던 것을 아에 다 뒤집어 놓더니 결국 유저들에게 많은 의문만 남긴채[아니 의문이라기보다는 상상에 맡기면 오히려 행복한 부분이라도 해도 좋겠지만] 어떻게 보면 결국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그런 내용이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
풀리지 않은 것들
결국 그래서 그 '큐레이신드롬'이라는 건 결국 뭐였는지..
'토키노츠카사'신사와 방울은 결국 정말 타임슬립에 영향을 주는 거였는지
저 두개가 스토리의 근간을 이루면서도 끝까지 애매하게 덮어둔 명제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 개인적으론 신사와 방울에 대해서는 믿고싶다는 생각입니다. 그 편이 아무래도 '유우카' 루트의 극적인 면을 더 살려주는 거 같다는 느낌이구요.
그리고 '큐레이신드롬'에 관해서는 그저 '이즈미'의 가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결말부에서 여러 정황이 '마코토'가 실제 영향을 준 건 없는 것으로 보이고... 사실 타임슬립으로 생각하던 망상의 구현으로 생각하던 상당히 얘기가 허황되게 흘러가는건 마찬가지 같구요[...]
유독 '유우카'루트나 '이즈미CURE'루트만 히로인이 기억을 갖고 리셋된다는 점에서도
1.스토리상에서의 비중 면으로 생각해볼때 보다
2.주인공과 히로인이 같이 죽는다. 로 생각하면 타임슬립쪽이 왠지 모르게 맞아 떨어지지 않나요[...]
여담이지만 처음엔 정말 저 '큐레이신드롬' 이라는 것을 믿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려고 하기까지 했을 정도로 꽤나 공들이고 치밀하고 만들어낸 가공의 개념이었습니다[...]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정말 불만이 많았는데요 먼저 툴이 엄청 옛날 방식이라 첫째로 불안정하고 둘째로 지원되는 기능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냥 뭔가 매끄럽지 않고 불안정합니다[...] 그리고 오토모드도 없고 퀵세이브도 없고 백로그도 많이 조악하고 뭐.. 이게 단순히 시스템은 안보고 이식만 한거라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그러므로 전 'Ever17'은 psp로 할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캐릭터 7, 그래픽 6
bgm 8, 성우 8.5, 마츠오카유키간지 9, 카와카미토모코 9
시나리오 9, 텍스트 8
시스템 5
모에 6 / 감동 9 / 재미 8
플레이타임 1회차 4~5시간
베스트
- 君が望む永遠(네가 바라는 영원) - 아쥬 | 8 / 10 / 9
- 水夏(스이카)A.S+ - 서커스 | 9.5 / 9.5 / 9
- sense off - otherwise | 6 / 9.5 / 9.5
- 痕 ~きずあと~(키즈아토) - Leaf | 8.5 / 9.5 / 8
- 世界ノ全テ -remind of you- - Tamasoft | 7 / 9.5 / 8
- REALIZE - playm | 8.5 / 9.5 / 9
- 미래에키스를 - otherwise | 5 / 9.5 / 6
- WHITE ALBUM - Leaf | 9.5 / 9 / 9
- Never7 the end of infinity - KID | 6 / 9 / 8
- SNOW [DC] - 스튜디오 뫼비우스 | 8 / 9 / 7.5
- 終ノ空 - 케로Q | 3 / 8.5 / 7
- D.C. ~ダカ-ポ~(다카포) - 서커스 | 9.5 / 8.5 / 8.5
- SAKURA~雪月華~ - 서커스 | 9 / 8.5 / 9
- Wing&Wind - Clear | 7.5 / 8.5 / 6
- 시즈쿠 - Leaf | 6 / 8.5 / 8
- Ricotte - RUNE | 9 / 8.5 / 8.5
- 初戀 - RUNE | 9 / 8 / 8
- Quartett! - Littlewitch | 8.5 / 7 / 10
- それは舞い散る櫻のように(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BasiL | 9 / 8 / 9.5
- WInd -a breath of heart- - minori | 9 / 8 / 5.5
- CROSS†CHANNEL - FlyingShine | 8 / 8 / 8.5
- KANON - key | 8 / 8.5 / 8.5
- 투하트 PSE - Leaf | 9 / 8.5 / 9
- Canvas2 - F&C01 | 9.5 / 7.5 / 7
- SHUFFLE! - Navel | 9 / 7 / 8
- 화이트브레스 - F&C02 | 9.5 / 7.5 / 7
- 月は東に日は西に ~Operation Sanctuary~ - 오거스트 | 8.5 / 7 / 7
- 투하트2 XRATED - Leaf | 10 / 7.5 / 9
- 하피네스 - 윈드밀 | 9 / 7 / 9
이번에 플레이한 게임은 그 유명한 '우치코시코타로'씨의 인피니티시리즈중 첫 작품인 'Never7'입니다.
전설의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 오래된 게임을 이제와서 하려니 시스템적으로도 열악하고 그래픽 또한 말할 것도 없고.. 하지만 그것들이 흠이 되지 않을 멋진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원안은 '카린증혈기'로 어느정도[?] 유명한 '카게사키유나'씨입니다. 나름대로 매력은 있는 그림이지만 역시 너무 옛날티가 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원소스가 콘솔이었던만큼 성우진은 훌륭합니다. '카와카미토모코' '마츠오카유키' '이노우에키쿠코' 등의 멋진 열연을 볼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하루카' 성우가 ???로 가려져 있는데 나중에 가면 그 기믹에 정말 감탄하실 겁니다.
역시 이 게임을 말한다면 멋진 시나리오에 있겠죠. 여담이지만 '우치코시코타로'씨의 인피니티시리즈고 그 인피니티시리즈의 첫 작품이지만 완전한 의미에서의 '우치코시코타로'씨의 게임이라고는 보기힘들죠.
'Ever17'부터가 해당되겠지만 뭐 어찌됐든 시나리오를 담당한건 맞으니...
어찌됐든 기본베이스는 루프물입니다. 깊게 들어가면 단순한 루프물이 아니지만... 다양한 복선과 기믹이 적어도 이 게임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해야하는 게임임을 말해줍니다[...]
가장 감정적이고 이 게임의 본질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유우카'루트와 어떻게 보면 이 게임의 해답이자 마지막에 정리된 유저들의 머릿속을 혼란시키는 '이즈미CURE'루트가 역시 베스트가 아닐까 합니다.
'유우카'루트에서 역시 신사와 방울이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면서 역시 타임슬립에 관한 게임인가 했더니 '하루카' '사키' '쿠루미' 루트에서는 그런 신사와 관련된 부분이라던가 극적인 연결이 떨어지면서 신사에 많이 집중했던 '유우카' 루트랑 다른 인상을 줬습니다.
그러다 '이즈미CURE'루트에 와서는 여태까지 믿고 있던 것을 아에 다 뒤집어 놓더니 결국 유저들에게 많은 의문만 남긴채[아니 의문이라기보다는 상상에 맡기면 오히려 행복한 부분이라도 해도 좋겠지만] 어떻게 보면 결국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그런 내용이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
풀리지 않은 것들
결국 그래서 그 '큐레이신드롬'이라는 건 결국 뭐였는지..
'토키노츠카사'신사와 방울은 결국 정말 타임슬립에 영향을 주는 거였는지
저 두개가 스토리의 근간을 이루면서도 끝까지 애매하게 덮어둔 명제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 개인적으론 신사와 방울에 대해서는 믿고싶다는 생각입니다. 그 편이 아무래도 '유우카' 루트의 극적인 면을 더 살려주는 거 같다는 느낌이구요.
그리고 '큐레이신드롬'에 관해서는 그저 '이즈미'의 가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결말부에서 여러 정황이 '마코토'가 실제 영향을 준 건 없는 것으로 보이고... 사실 타임슬립으로 생각하던 망상의 구현으로 생각하던 상당히 얘기가 허황되게 흘러가는건 마찬가지 같구요[...]
유독 '유우카'루트나 '이즈미CURE'루트만 히로인이 기억을 갖고 리셋된다는 점에서도
1.스토리상에서의 비중 면으로 생각해볼때 보다
2.주인공과 히로인이 같이 죽는다. 로 생각하면 타임슬립쪽이 왠지 모르게 맞아 떨어지지 않나요[...]
여담이지만 처음엔 정말 저 '큐레이신드롬' 이라는 것을 믿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려고 하기까지 했을 정도로 꽤나 공들이고 치밀하고 만들어낸 가공의 개념이었습니다[...]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정말 불만이 많았는데요 먼저 툴이 엄청 옛날 방식이라 첫째로 불안정하고 둘째로 지원되는 기능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냥 뭔가 매끄럽지 않고 불안정합니다[...] 그리고 오토모드도 없고 퀵세이브도 없고 백로그도 많이 조악하고 뭐.. 이게 단순히 시스템은 안보고 이식만 한거라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그러므로 전 'Ever17'은 psp로 할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캐릭터 7, 그래픽 6
bgm 8, 성우 8.5, 마츠오카유키간지 9, 카와카미토모코 9
시나리오 9, 텍스트 8
시스템 5
모에 6 / 감동 9 / 재미 8
플레이타임 1회차 4~5시간
베스트
- 君が望む永遠(네가 바라는 영원) - 아쥬 | 8 / 10 / 9
- 水夏(스이카)A.S+ - 서커스 | 9.5 / 9.5 / 9
- sense off - otherwise | 6 / 9.5 / 9.5
- 痕 ~きずあと~(키즈아토) - Leaf | 8.5 / 9.5 / 8
- 世界ノ全テ -remind of you- - Tamasoft | 7 / 9.5 / 8
- REALIZE - playm | 8.5 / 9.5 / 9
- 미래에키스를 - otherwise | 5 / 9.5 / 6
- WHITE ALBUM - Leaf | 9.5 / 9 / 9
- Never7 the end of infinity - KID | 6 / 9 / 8
- SNOW [DC] - 스튜디오 뫼비우스 | 8 / 9 / 7.5
- 終ノ空 - 케로Q | 3 / 8.5 / 7
- D.C. ~ダカ-ポ~(다카포) - 서커스 | 9.5 / 8.5 / 8.5
- SAKURA~雪月華~ - 서커스 | 9 / 8.5 / 9
- Wing&Wind - Clear | 7.5 / 8.5 / 6
- 시즈쿠 - Leaf | 6 / 8.5 / 8
- Ricotte - RUNE | 9 / 8.5 / 8.5
- 初戀 - RUNE | 9 / 8 / 8
- Quartett! - Littlewitch | 8.5 / 7 / 10
- それは舞い散る櫻のように(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BasiL | 9 / 8 / 9.5
- WInd -a breath of heart- - minori | 9 / 8 / 5.5
- CROSS†CHANNEL - FlyingShine | 8 / 8 / 8.5
- KANON - key | 8 / 8.5 / 8.5
- 투하트 PSE - Leaf | 9 / 8.5 / 9
- Canvas2 - F&C01 | 9.5 / 7.5 / 7
- SHUFFLE! - Navel | 9 / 7 / 8
- 화이트브레스 - F&C02 | 9.5 / 7.5 / 7
- 月は東に日は西に ~Operation Sanctuary~ - 오거스트 | 8.5 / 7 / 7
- 투하트2 XRATED - Leaf | 10 / 7.5 / 9
- 하피네스 - 윈드밀 | 9 / 7 / 9












최근 덧글